고고씽베베의 경제,재테크

#나스닥 #코스피 #S&P #골드 #오일 #항셍 #동부인베스트 선물옵션 실거래 대여 이제는 젊은 세대들도 소비를 지양하고 일찍 재테크를 시작하는 시대인데요 아무나 다 하는 재테크보다 차별성 있는 재테크 어떠신가요? 주식이 가장 기본적인 투자 방법이지만 장시간이 한정적이고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다려야해서 재미도 떨어지고 투자하기도 제약이 있죠 주식을 하기에는 본업이 너무 바쁘거나 직장에서 차트보기 어려우신분들도 많으세요 그래서 직장인분들도, 본업이 바쁘신분들도 여유롭게 투자가 가능한 투자상품. 해외선물을 추천드립니다. 전세계에서 거래되는 만큼 유동성도 안정적으로 풍부하게 유지되고 있구요 특히나 변동성이 큰 투자상품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수익률도 높지만, 그 반대로 손실률도 높으니까 주의하시며 투자하시길 권합니다. 처음하신다면 곧바로 고수익을 올리겠다는 마음보다 최대한 손실을 줄이고 소소한 수익을 얻으면서 먼저 경험과 지식을 쌓고,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확고하게 세우신 후에 고수익에 도전하시길 권해드려요dbinvestcorp.ne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 전,현직 직원 14명이 신규 공공택지로 발표된 광명, 시흥 신도시 토지 7000평을 100억원 대의 규모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69&aid=0000584942

참여연대 "LH 직원들 100억 원대 토지 사들인 건 전문 투기"

이들의 투기 의혹을 제기한 참여연대 측에서는 전문적인 투기로 보여진다고 밝혔는데요

토지를 4개로 쪼개서 4개의 입주권을 받으려고 했던 것을 보면 굉장히 전문적인 투기로 보여진다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적했습니다dbinvestcorp.kr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기자회견을 열어 위의 내용이 담긴 의혹을 제기했고

주장에 따르면 2018년 4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수도권 LH 직원 14명과 이들의 배우자, 가족이 약 7000평에 이르는 토지를 100억원 가량에 매입했고 의혹을 받은 직원 상당수는 서울, 경기지역 본부 소속 업무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참여연대 정책위원은 58억원이나 대출받아서 이자 부담도 상당한데 100억원을 투자한 것을 보면 어느 정도 확신이 있어서 투자를 했다고 보고있다네요

또한 투기 의혹을 받는 곳이 농지인데 농지는 농사 짓는 사람이 아니면 토지를 취득할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허위 영농계획서를 냈다고 볼 수 있다는데요 LH직원을 하면서 농사를 짓기가 어렵지 않느냐며 허위로 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네요. 이런 경우 농지법 위반에 공무원들을 속였기 때문에 공무집행방해도 해당된다고 합니다.

LH측은 의혹이 제기된 해당 직원 12명에 대해 직무 배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서도 수사에 착수했으며 초기 단계라 밝힐 수 있는 내용은 아직 없다고 하네요

dbinvestcorp.com

tv.naver.com/v/18768420

경찰, LH 직원들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