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씽베베의 경제,재테크

요즘 재테크를 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재테크에 열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해외선물대여계좌 등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선물보다 거래량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시간에 수익을 올리기 좋고 시간적 제약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밤,낮,새벽 할 것 없이 꾸준히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인기 재테크 수단이죠 증거금이 증권사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레버리지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권사보다 증거금은 저렴한 대신 수수료가 증권사보다 높기 때문에 거래방식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회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피해 지원을 위해 목적 예비비 3조원과 함께 4차 추경예산안 중 다 쓰지 못한 돈을 3차 재난 지원금에 쓸 수 있도록 했다네요

2차 재난지원금 중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했던 새희망자금 3조 3000억원이 있었는데

실제 집행액은 11월 말까지 243만명에게 2조 7000억원 정도여서 약 4-5000억원 정도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 금액까지 포함하여 3차 재난지원금에 쓰일 예정인 것이죠

동부인베스트 선물옵션 실거래 계좌 대여업체

 

내년 1월 초 코로나19 피해 상황을 파악 한 후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정부가 영업을 제한해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2차 재난지원금의 기준과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각종 주점, 콜라텍, 실내 운동시설 같은 곳들이 영업 금지된 상태죠 줬던곳만 또주느냐고 할 수 있지만 대면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코로나19타격이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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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에는 이전에 문제로 지적된 아동 돌봄 비용이라던가 통신비 지원같은 정치적 표를 얻기 위한 하책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런 돈이 소상공인이 아니더라도 지원금이 필요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텐데 말이에요 먼저 줘야할 사람들은 안주고 이상한 기준으로 퍼줘서 문제죠

특히나 통신비 같은 경우 별 의미없었던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그 2만원 매끼 라면으로 떼우는 사람들에게 줬으면 밥이라도 한끼 더 먹었을걸...  2차재난지원금으로 한차레 경험을 했으니 이번에는 이런 부분이 줄어들어야 할텐데...

구체적인 지원금 지급 시기에 관해서는 설 전에 지급하는 것이 좋겠지만 코로나 진행 상황을 더 확인하고 나서 부서간 협의를 거쳐 결졍할 생각이라고 하네요. 

 

tv.naver.com/v/17009893

3차 재난지원금 ‘3조원+α’ 설 전 지급…누가 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