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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MZ세대 따라 바뀌어가는 재테크 트렌드, 동부인베스트 모바일-언택트-소액투자 중심 기존 투자 시장 탈피

by 고고씽베베 2020. 5. 26.

해외선물은 무조건 주가가 올라야 수익이 발생하고 떨어지면 손해를 보는 주식과는 다르게 상승하든 하락하든 양방향으로 투자할 수 있어서 어느쪽으로도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렴한 비용이 드는 해외선물 대여업체를 찾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렴한 금액만 보고 덜컥 거래를 진행하다가는 나중에 막지 못할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꼭 실거래 업체와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엔 요즘 재테크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80년대 후반, 일명 Z세대부터 2000년대 생인 밀레니얼 세대(M)을 일컬어 MZ세대라고 하는데요.
누가 정하는건지 몰라도 참 정감도 안가고 쓸데도 없는 호칭이네요...

하여튼, MZ세대가 이끄는 재테크 방식이 재테크 판도를 흔들고 있다고 해요.
모바일과 SNS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란 세대들이라 자신의 투자 후기를 공유하는 것에 개방적인 사고를 가졌고, 자산내역을 공개하는것을 꺼리지 않는다고 해요.
기성세대들이 돈과 같은 이야기를 조심스럽고 잘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것에 비해 현재는 자신의 자산을 불리고 내역을 공개하는 것에 개방적이라는 뜻이죠.
또 모바일에 친숙하기 때문에 핀테크 서비스에도 거부감이 적어 이용을 많이 한다네요. 모바일 플랫폼과 투자연계로 접근성이 높아진 점이 한 몫 했네요.

관련업계에 따르면 20대 투자자 비율이 30대와 비교해도 5%정도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고 해요.
20대들이 투자하는 요인은 간편성, 모바일 접근성, 소액투자 등을 꼽는다고 하네요.

한 때 검색어창을 점령했던 토스, 간편함으로 큰 인기를 얻은 카카오페이 등 간편 금융 서비스들이 대표적이에요.

MZ세대들은 기성세대보다 온라인, 디지털에 친화적이라서 실물이 없는 가상자산, 비트코인 등에도 우호적인 편이에요.


아무래도 기성세대들은 실물이 없으니 비트코인이 낯설고 두려운 경향이 있다고 해요.
거래소의 연련병 가상자산 데이터 점유율을 비교한 결과 10대와 20대가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블록체인에도 관심이 많아 최근 여러 플랫폼에서 마일리지같은 포인트들을 모아 다른 플랫폼과 연계해 쓰는 기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대요.

MZ세대들이 비교적 신상(?) 가상자산 투자에 관심이 높은 것은 적금 등의 은행 금리가 하락하고 진입장벽이 높고 불안한 부동산 등 기존의 투자방식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인터넷 중고거래에도 익숙한 세대들이기 때문에 한정판 스니커즈, 레고 등을 되파는 리셀도 각광을 받고 있는 부분 중 하나에요
과거에는 안좋게 봤었는데, 지금은 하나의 시장으로 인정받아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어서
아예 리셀 전용 플랫폼과 앱들이 개발되고 있어요.

금융업계, 은행권에서도 과거에는 방송에서도 아나운서나 전문가등 전문적이고 진중한 표현을 이용해 신뢰도 중심의 금융 상품 소개를 하고 홍보하기를 선호했는데요,
최근에는 유튜브채널도 개설하고 아이돌등 친숙하고 가벼운 접근을 많이 시도하고 있다네요.

 

 

https://tv.naver.com/v/352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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