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씽베베의 경제,재테크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만나면 부동산, 주식 등 제태크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실때는 대부분 

주식이 가장 해볼만한 종목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장투를 하실거면 주식이 괜찮은데 소액으로 하거나 단기에 수익을 얻길 원하신다면 주식이 맞지 않으시죠

그렇다면 주식의 파생상품 해외선물로 시간제약없이 단기 고수익이 가능한 재테크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오늘은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인지 그렇게 덥다고 느껴지지 않는데 그늘에 들어가면 오히려 추울수도 있겠어요. 아직 5월이라 그런지 심하게 덥지 않나봐요. 오늘은 제테크 방법에 대해 몇가지 추려봤어요. 뭐 사회에 나오면 통장을 세분화 해라. 가게부를 써봐라 이런 소리 많이 듣잖아요?

요즘은 가계부를 따로 쓸일없이 그런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어플들이 많으니 활용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통장은 세분화 해서 사용하라고 하지만 크게 6개에서7개로 하시면 알맞으실거 같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제테크도 각자의 방법으로 천차만별이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정말 잘하시는분들은 자기들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세요. 왜?

돈 관리도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이 있거든요.

개인의 개성이 나타나기도 하니 무작정 이런 플랜이 좋다고 따라하다가 뒷목잡을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해보면서 자신한테 가장 잘맞는 스타일을과 종류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중 청년들만의 특혜라고 할수있습니다. 갓 사회 초년생들에게 국가는 다양한 혜택을 줍니다. 그중 내일채움공제라는 좋은 제도가 있어요. 중소기업을 다니는 초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인데 2년형과 3년형이 있습니다. 2년간 본인 납부 300만원을 하면 정부에서 취업지원금900만원과 기업기여금400만원을 지원받고 만기 공제금은 1.600만원+이자를 수령합니다.

그럼 3년형은 3년간 본인 600만원, 정부 1.800만원, 기업600만원 하여 3.000만원+이자를 받을수 있죠. 사회 초년생에게 3.000만원은 굉장히 큰 금액입니다. 저는 4년동안 5.200만원을 모았는데 다 이런 제도를 잘활용하고 한달에 100만원을 적금했었습니다.

이렇게 국가가 주는 혜택만 잘확인하면 목돈을 쉽진않지만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태크가 처음이 어렵지 목돈이 마련되고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불리기가 처음보다 훨씬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미래에 자기집 마련이 목표시라면 아니 자기집 목표만이 아니라 그냥 주택청약은 드세요 꼭 드세요! 주택청약의 경우 모든 면적 예치금 1.500만원 이상일 경우 1순위가 되기 때문에 10만원씩 꾸준히 들어주시면 무난하십니다.

 

2만원이 어렵다면 최소금액2만원을 넣고 소급납부로 채우시면 되요 그래도 인정되는건 똑같습니다. 물론 인정되기 까지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역시 어플리케이션의 발달이죠 토스, 카카오뱅크등 일반은행의 기준금리보다 높은 2%대의 상품들을 잘찾아보시고 상담받아 적금을 들면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운이 좋기도 했고 관심이 많아서 2014년부터 비과세 상품을 들어 많은 돈을 모을수 있었어요. 지금은 조건이 까다로워져서 아무나 비과세 상품을 들수없지요. 제태크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찾아봐야하는 이유입니다.

분명 좋은 상품이 있는데 그걸 활용하지 못하면 안타깝죠. 그래서 저는 포스팅에서 꾸준히 이런 혜택을 적용 받을수 있는 상품들을 찾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조금 안쓰고 저축한다고 삶이 궁핍해지고 하고싶은걸 못하지 않습니다.

 

저는 5년간 100만원의 적금을 들면서도 놀거 다놀고 해외여행도 가고 사고싶은걸 샀습니다. 욜로가 유행인데 적금들면서도 할수있어요.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에 왜 필요하냐가 아니라 언제든 내가 하고싶은걸 하기위해서 랍니다.

 

https://tv.naver.com/v/11708180